인사말

 

 

신용상담사 !

100세 시대의 평생직업으로 추천합니다.

 


   우리사회는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서민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의 소득도 갈수록 줄어들고, 5년 이내 폐업자가 8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신청자도 끊임 없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등 다양한 지원도 늘어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문제에 대한 KDI, 금융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해법은 하나같이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신용상담 기능의 강화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새롭게 설치되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지자체 등이 서민금융, 복지사업 등 정책사업 실시 전에 신용상담 기능의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신용상담사가 국가공인 자격증(금융위원회)으로 승격되고 신용회복위원회에 자격증관리팀이 신설되었습니다.

 

이제 신용상담사는 제2의 직업으로,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의 평생직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공인신용상담사회

회장   임   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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